캐나다-미국 아이스하키, 미국서 2천760만명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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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받는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AFP=연합뉴스, 보도용) |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 NBC 방송은 미국 내 시청자 수만 2천760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신동 시드니 크로스비가 연장전에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캐나다의 3-2 승리로 끝났다. 캐나다는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NBC는 이 경기가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아이스하키 최다 시청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1980년 2월24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미국과 핀란드의 경기는 3천280만명이 시청했고 '빙판의 기적'으로 불리는 미국-소련 경기는 3천420만명이 봤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02 07:4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