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연합뉴스의 공적기능
연합뉴스 모바일웹 페이지를 이용중인 모습
대한민국의 정보주권을 수호합니다.

연합뉴스는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이슈와 한반도 관련 현안을 우리 시각으로 취재·보도하는 등 정보주권 수호의 최일선에 서 있습니다.

워싱턴 특파원의 집요한 질문으로 "한국인 희생자를 애도한다"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히로시마 발언을 이끌어낸 것이나 광복 70주년을 맞은 베이징 독립투사 행적 취재, '세계 대지도책(Le grand atlas geographique Le Monde)'의 '동해' 병기, IS의 십자군 동맹에 한국이 포함된 사실을 연합뉴스가 세상에 가장 먼저 알린 것은 이런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연합뉴스는 이렇게 생산한 콘텐츠를 국내 900여곳에 이르는 연합뉴스 고객사에 배포합니다. 전세계 70개국 83개 뉴스통신사와 교류 협정을 맺어 전달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려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국위를 선양하는 것은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의 역할입니다.

한반도 뉴스 6개 외국어로 전세계 전파

연합뉴스는 한반도 뉴스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6개 외국어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뉴스 서비스는 세계에 한국을 정확히 알리고 외국 언론에 의한 정보 왜곡을 방지해 ‘한국을 알리는 창’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현재 원어민 기자를 포함해 60여명의 인력을 외국어뉴스 제작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인적·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외국어뉴스 서비스는 국익 차원의 공적 기능이어서 상업적 언론은 수행하기 어려운 사업입니다.

연합뉴스 외국어뉴스 홈페이지 월평균 방문건수는 2009년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한 1천49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갈수록 글로벌 영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70개국 83개 외국 뉴스통신사에는 영문 뉴스레터 ‘Yonhap Weekly Newsletter’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통일을 선도하는 북한뉴스

연합뉴스는 빠르고 정확한 북한뉴스로 한반도 평화공존에 기여하고 통일시대를 선도합니다.

연합뉴스는 차별화한 북한뉴스를 국내외에 공급하고자 북한뉴스 전담팀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조선중앙통신, 노동신문, 조선신보, 민주조선, 조선중앙TV 등 10여개 이상의 북한 매체를 모니터링해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북한의 뉴스통신·TV·라디오 매체를 24시간 모니터링해 면밀히 분석합니다.

북한·통일 관련 국책연구기관과 협조해 북한뉴스를 검색할 수 있는 북한 전문 검색사이트 ‘북한포털’도 가동 중입니다. 1998년 인수·합병한 내외통신부터 축적해온 방대한 양의 북한 정보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함입니다.

연합뉴스는 매년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와 함께 국내외 저명한 북한학자들을 초빙해 국제학술회의 ‘한반도통일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다문화 뉴스로 한민족·사회 통합에 기여

연합뉴스는 재외동포 뉴스를 모으고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민족 통합에 앞장섭니다.

다문화 뉴스를 보급해 다문화 가족의 권익 신장에 기여하고 사회 통합에도 발 벗고 나섭니다.

연합뉴스는 한민족센터 산하에 국내 유일의 재외동포·다문화 뉴스 전담 부서인 한민족뉴스부를 두고 관련 뉴스를 생산합니다.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고국을 연결하는 소통채널인 한민족포털 사이트(www.koreancenter.co.kr)를 운영하면서 세계한인언론연합회 및 130여개 재외동포 언론사에 재외동포·다문화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 70개국 137개 지회에 6천600여 명의 정회원과 1만6천500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거느린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등 다양한 재외동포단체들과 국제행사도 열고 있습니다.

섬·산악·접경에도 취재인력

연합뉴스는 14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취재망을 가동해 중앙과 지방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합니다.

전국에서 일어나는 주요 이슈를 온 국민에 빠짐없이 전달하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섬이나 산악지역, 접경지역 등 국내 타 언론사의 취재 취약지역에도 주재기자와 통신원을 두고 있습니다. 서해 연평도를 비롯해 제주도의 우도·추자도·비양도, 울릉도, 흑산도,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등에 통신원을 추가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연합뉴스는 지방자치단체나 지역 언론사와 교류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에 집중된 다양한 정보가 전국의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상호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주요 국가 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재해재난 보도시스템을 갖추겠습니다.

오픈 API로 군소 미디어와 상생

연합뉴스는 지역신문과 재외동포신문 등 군소 미디어 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재정 자립을 지원합니다.

우선 오픈 API(OPEN API)를 활용해 군소 지방 미디어 업체의 ICT 능력 함양을 돕습니다. 오픈 API는 뉴스 콘텐츠를 교류(유통)하고 가공하는 ‘표준화된 공용 뉴스데이터베이스’입니다.

오픈 API 사업에는 현재 50여개사가 참여해 뉴스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통된 뉴스콘텐츠는 약 1천400만 건에 달합니다.

연합뉴스는 지방신문에 연합뉴스 뉴스콘텐츠 DB를 개방하고 사진 판매를 대행하며 연합뉴스 홈페이지 및 연합뉴스TV에 지역신문 기사를 소개하는 등 지방신문 협력방안도 실행 중입니다.

또한 연합뉴스 미디어랩은 융합 콘텐츠 연구실 기능을 수행하면서 미디어 업계와 관련한 연구 성과를 지방 계약사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