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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1년 365일, 하루 24시간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국내외 취재망을 가동해 제작한 신속.정확한 기사를 전국의 신문, 방송과 정부 부처, 주요 기관, 기업체, 인터넷 매체 등 고객사는 물론 해외 계약사에도 널리 공급하는 '뉴스의 총본산'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저, 과학.정보, 지방, 북한, 외신, 그래픽, 사진, 영상 등 하루 3천여건의 방대한 분량으로,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뉴스를 빠짐 없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제정된 '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연합뉴스는 국가적 자산으로 축적될 이 같은 뉴스.정보 서비스를 위해 국내 최대의 본사 및 지방 취재망과 해외 특파원망을 갖추고 580여명의 유능한 기자들이 오늘도 국내외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또한 구미 외신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전달돼 온 국내 뉴스를 해외에 한국인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외국어 뉴스 서비스 기능도 크게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8.15 해방과 더불어 설립된 신생 통신사들을 출발점으로 40년 가까이 뉴스통신의 전통을 이어온 동양, 합동 양대통신의 통합으로 지난 1981년 새롭게 출범한 연합뉴스는 국내외 최신정보와 뉴스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이익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최초로 모든 기사의 제작.송고 체제를 전산화 한 연합뉴스는 인터넷시대를 맞아 정확한 뉴스.정보 콘텐츠를 충실히 제작.공급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 및 국가의 정보화 노력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올림픽과 2000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2002 한.일월드컵,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주관통신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연합뉴스는 이제 국민을 위한 뉴스통신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시대와 21세기를 향해 웅비의 나래를 힘차게 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워싱턴, 파리, 모스크바, 도쿄, 베이징 등 전세계 31개국 39개 주요 지역에 60여명에 달하는 특파원 및 통신원을 파견해 국내 최대 해외 취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우리의 눈'으로 세계사의 현장 소식을 신속하고도 깊이있게 국내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특히 AP, UPI, Reuters, AFP, dpa 같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방의 주요 통신사는 물론 러시아와 동유럽, 중국, 일본, 중동 지역 등 세계 78개 통신사와도 뉴스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세계와 한국을 보다 가깝게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2년 12월에는 북한의 조선중앙통신(KCNA)과 뉴스 교류 협정을 맺어 북한내 소식도 충실히 공급함으로써 통일시대에 대비해 남북한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데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국내 뉴스를 해외에 전파하는 창구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국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뉴스 가운데 중요한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 프랑스어 등으로 옮겨 전 세계에 제공하는 외국어뉴스 서비스는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있는 한국의 위상에 비추어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국제국은 날로 성장, 발전하는 한국의 이모저모를 세계 78개 외국통신, 160여개 재외 한국공관, 주요 국제기구 등에 제공함은 물론 자체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의 네티즌들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모습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도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대의 지방 취재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 13개 취재본부에 140여명의 취재기자를 두고 방방곡곡의 현장을 누비면서 알차고 생생한 지역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화 시대의 첨병'임을 자임하며 지역 주민들의 이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풍부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국토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화합 촉진에도 톡톡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2002년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과 뉴스 교류 협정을 맺어 북한 소식을 어느 언론사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고, 북한의 라디오와 TV, 인터넷 매체를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전문 인력을 갖추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북한 취재 역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부터는 한국 언론 최초로 중국 동북3성에 상주 특파원을 파견,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북한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지명된 사실을 2009년 1월 세계 최초로 특종보도해 2001년 이후 8년간 수상자가 없었던 한국기자상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관훈언론상, 삼성언론상 등 각종 언론상을 휩쓸기도 했습니다.

한편 초대 동북3성 특파원 조계창 기자가 2008년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에서 취재 도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함에 따라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조계창 국제보도상'을 제정해 매년 그의 기자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