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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韓美외교장관 "CVID 목표 재확인…주한미군이 한미동맹 최우선"

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가 한미 양국의 공통 목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회담 직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의 목표가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uRcaKsDAM8

■ 백악관 "완전하고 전면적 비핵화 계속 요구…최대 압박 지속"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진행되는 일련의 진전상황과 관련, "분명히 옳은 방향으로 움직여온 과정이다. 우리는 북한으로부터 선의의 신호를 봤다"고 평가하면서도 '완전하고 전면적인 비핵화'를 위한 최대 압박 방침을 재확인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억류 미국인 3인의 이번 주 석방과 함께 북측의 "'탄도미사일 실험 및 핵 프로그램 연구·개발 중단" 등을 들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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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서 밀리고 해외서 치이고…車산업, 생산·수출 모두 후퇴

한국 자동차가 수출·내수시장에서 모두 고전하며 수출, 생산이 모두 감소했다. 뚜렷한 반등 조짐도 보이지 않아 자동차업체들의 체감경기도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12일 한국은행, 통계청 등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생산은 1년 전보다 1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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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건강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수가협상 본격화

건강보험공단과 의약 단체들이 수가(酬價)협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국민이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가 내년에 어느 정도 오를지 관심을 끈다. 수가는 의약 단체가 제공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 당국이 지불하는 대가로, 건보공단은 가입자한테서 거둔 건보료로 조성한 건강보험재정에서 수가를 지급하기에 수가협상 결과에 따라 건보료 인상수준이 결정된다. 12일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계에 따르면 건보공단과 의사협회·병원협회·치과의사협회·한의사협회·약사회·간호사협회 등 각 보건의료단체는 다음 주부터 2019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에 나선다.

전문보기: http://yna.kr/NHR.aKBDAMe

■ 삼성바이오로 울고 북미정상회담에 웃음 되찾은 증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으로 바이오주가 대거 폭락하면서 울어야 했던 증시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웃음을 되찾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며 한반도 위험(리스크) 완화 이슈가 다시 부각될지 주목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전날 2,477.71과 865.93으로 장을 마쳐 한 주간 각각 0.7%, 1.1%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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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철수' 롯데마트 현지직원들, 고용승계 불만 3일 연속 시위

롯데마트가 지난달 중국 베이징(北京) 지역 21개 매장을 중국 유통기업 우마트(Wumei·物美)에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롯데마트 중국 현지 직원들이 고용승계 불만을 제기하며 시위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 현지 직원 1천여명은 베이징시 차오양(朝陽) 구에 있는 롯데마트 총본부 앞에서 지난 7일부터 3일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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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조선, 경영 정상화 속도…추가 일감 확보가 관건

지난달 인적 구조조정 없는 노사합의를 끌어내면서 두 번째 법정관리 위기를 피한 STX조선해양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대주주이자 채권단 대표인 산업은행은 지난달 11일 무급휴직 등 방법으로 정부와 채권단이 요구한 인건비 절감 기준을 맞춘 STX조선해양의 노사 자구 계획안을 수용하고 법정관리 신청 계획을 철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HRCaKPDAMn

■ 미세먼지 주의보에 일선 학교 일제히 실내수업

충북 지역의 각급 학교는 지난달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되자 체육 활동이나 현장학습 등 실외수업을 실내수업으로 발 빠르게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권역별로 4차례 발령됐다. 지난달 6일 중남부권역에서는 오후 4시, 북부권역에서는 오후 5시 각각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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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섬 30회 약한 지진…또 화산폭발 조짐

지난주 규모 5.0, 6.9의 연속 강진과 함께 시뻘건 용암을 분출한 미국 하와이제도 하와이 섬(일명 빅아일랜드)에서 수십 차례 지진이 잇달아 다시 화산폭발 우려가 고조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하와이뉴스나우에 따르면 하와이 화산관측소와 미 지질조사국(USGS)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새벽 5시 사이에 하와이 섬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 주변 지역에서 최소 30차례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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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유·등유 가격 연중 최고치…휘발유 3주째 상승세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국내 경유와 등유 가격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도 3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최고치에 육박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7.0원이나 오른 1천562.2원으로 조사됐다. 4월 셋째주 이후 3주째 오른 것이며, 지난 2월 둘째주 기록했던 연중 최고치(1천565.6원)에 근접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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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1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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