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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8.77%…재보선은 9.27%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최종 투표율이 8.7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유권자 4천290만7천715명 가운데 이날 하루 376만2천449명이 투표를 끝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첫날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4.75%)와 2016년 20대 총선(5.45%) 때보다 높았다.

전문보기: http://yna.kr/kUR_aKlDA7_

■ 로이터 "김정은,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준비에 관여하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10일 창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mong0716@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CVRzaKIDA7-

■ 문대통령, 21∼23일 러시아 국빈방문…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8일 공식 발표했다. 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은 1999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19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작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적이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hQR7aKwDA7U

■ 국편 위원장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사과"

조광 국사편찬위원장이 박근혜 정권 당시 교육부와 국편이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에 대해 사과했다. 조 위원장은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업 진상조사 결과를 공개한 8일 사과문을 내고 "국정교과서 편찬 책임기관으로 지정돼 실무를 수행한 국편은 잘못된 정책의 공범자가 됐다"며 "국민에게 실망을 드리고 학계와 신뢰관계를 무너뜨린 점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국정교과서 추진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전국역사학대회에서 축사하며 역사학계에 사과한 적은 있으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는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aRRAaKRDA7O

■ 문대통령, '드루킹 사건' 허익범 특검에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이 배석한 가운데 허 특검에게 임명장을 준 뒤 비공개로 환담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여론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공론을 왜곡하고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는 게 이번 특검의 임무"라며 "이번 특검을 계기로 여론이 건강하게 작동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1ORGaKtDA72

■ 김명수 '자체 해결' 언급에도 일선 판사들은 "수사 촉구"

재판 거래 의혹에 관한 후속대책을 놓고 김명수 대법원장이 8일 '자체 해결'에 무게를 실은 발언을 했지만 일선 법원에선 여전히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대구지법 배석판사들은 이날 회의를 연 뒤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에 관해 진상규명을 위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냈다.

전문보기: http://yna.kr/LVRzaKLDA7L

■ 문대통령 "기업 기 살리고 규제혁신 속도 내라"…김동연에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혁신성장 활성화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는 등 '기업 기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 부총리로부터 경제 현안과 관련해 여섯 번째 월례 대면보고를 받았다.

전문보기: http://yna.kr/MURRaKuDA7z

■ 내년 최저임금 논의 '안갯속'…다음주 첫회의 개최여부 불투명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노·정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나 올릴지에 관한 노사정 합의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8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첫 전원회의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지만, 아직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저임금위는 노사정 대표가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 당장 다음 주에 열어야 할 전원회의가 아직도 '오리무중'인 것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에 반발하는 노동계가 최저임금위 참석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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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 2∼3인실 7월부터 건보 적용…입원료 절반 수준

7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2∼3인 병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입원료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경감된다. 2인실을 쓸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하루 병실료는 대부분 상급종합병원에서 평균 15만4천원에서 8만1천원으로, 종합병원에서 9만6천원에서 4만9천원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하나로 추진한 이런 내용의 '상급병실 보험적용 확대 계획'을 8일 건강보험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확정했다.

전문보기: http://yna.kr/3SR3aKuDA7p

■ 방북 남북연락사무소 추진단 귀환…"점검시설 일부 개보수 필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지 점검을 한 결과, 시설 대부분은 외관상 양호했으나 일부 건물은 곳곳에서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KT 통신센터,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및 직원 숙소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며 "시설 대부분은 외관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는 지하층이 침수 상태였고 침수로 인한 일부 기계 및 장비 불능, 벽면 누수, 유리 파손 등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적지 않게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URTaKDDA7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08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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