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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북미회담 D-1] '세기의 담판' 초읽기…트럼프·김정은, '빅딜전략' 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기의 담판'을 하루 앞둔 11일 정상회담 준비에 막판 '올인'하고 있다. 전날 나란히 싱가포르에 입성한 두 정상은 최소한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것 외에는 회담의제를 미리 점검하고 협상전략을 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 정상 모두 '승부사'로 통할 정도로 협상에 능하지만, 전세계가 주목하는 담판의 무대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치밀하고 빈틈없는 사전 준비가 긴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보기: http://yna.kr/ZnRhaKxDA96

■ 성김-최선희, 정상회담 하루 남긴 최종 협상…CVID 논의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합의문 초안의 최종조율을 위한 실무 회담을 진행했다. 성 김 대사와 최 부상은 비핵화와 북한 체제안전보장 등 정상회담 합의문의 핵심을 이룰 의제 논의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50분께(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만나 협상에 돌입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oRzaKUDA90

■ [북미회담 D-1] 文대통령, 핵담판 앞두고 北美에 메시지 예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는다. 5·26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지난달 28일 수석·보좌관 회의 이후 남북 및 북미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메시지를 삼갔던 문 대통령이 꼭 2주 만에 한반도 정세를 둘러싼 대형 이벤트를 목전에 두고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히는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오늘 주재하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미정상회담 준비상황과 대응방안에 대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보고가 있다"며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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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 파문' 경기지사 선거…누구 손 들어줄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6·13 지방선거를 불과 이틀 앞둔 11일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스캔들' 의혹 파문이 잦아들기는커녕 되레 커지면서 최종 표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보기: http://yna.kr/BoRLaKqDA9V

■ '채용비리' 신한은행 본사·인사담당자 거주지 압수수색

검찰이 임원 자녀 등을 특혜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한은행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박진원 부장검사)는 11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와 당시 인사담당자들의 사무실, 거주지 등을 전격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본사 인사부, 감찰실 등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인사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4nR0aKZDA9B

■ 김명수 "재판거래 의혹, 국정조사 방안도 의견 중 하나"

김명수 대법원장이 '재판거래 의혹' 후속 조치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 방안도 사법부에서 검토하는 여러 방안 중에 속해 있다고 언급했다. 김 대법원장은 11일 오전 9시5분께 출근길에 국정조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들에게 "(국정조사) 역시 여러가지 의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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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값 1년새 9%↑…주요 가공식품 10개중 7개 가격 인상

콜라와 즉석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격이 1년 새 최대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5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조사 품목 조정 등의 이유로 분석에서 제외한 4개를 뺀 26개 품목 가운데 17개(65.4%)의 가격이 지난 1년 새 오르고 7개(26.9%)는 내렸으며 2개(7.7%)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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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家 이명희 "불법고용 지시 안 했다"…출입국청 출석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씨가 11일 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출입국당국에 소환됐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이날 오전 이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씨는 운전기사 등에게 폭언·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지난 4일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취재진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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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관련 경공모 회원 2명 추가입건

포털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주범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의 인터넷 카페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들을 추가로 입건했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지난주 경공모 회원 2명을 추가로 입건해 현재까지 피의자는 총 38명"이라고 밝혔다. 38명에는 드루킹 등 앞서 구속된 핵심 관련자 4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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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52시간 근무…"건설현장 총공사비 평균 4.3% 증가"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건설현장에서 총공사비가 평균 4.3%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로자 임금도 10% 안팎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건설정책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된다.

전문보기: http://yna.kr/ToRtaK9DA9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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