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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싸이더스HQ 탈퇴 새 둥지로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윤계상이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를 탈퇴해 새 둥지로 옮긴다.

   윤계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팬클럽 게시판에 "소식 하나를 전하기 위해 오늘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싸이더스HQ를 나오게 됐다. 계약이 만료되어서"라고 직접 공개했다.

   이어 "참 정(情)도 들고 저한테는 너무나 고마운 곳이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곳으로 가게 됐다. 회사와의 문제가 있어서 헤어지는 게 아니라 한 곳에 너무 오래 있었기 때문에 좀 더 나은 계상이를 만들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12년 동안 있어서 그런지 슬프네. 앞으로 가게 될 새로운 집은 아직 확실히 말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개는 못해 드린다"며 새 둥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끝으로 "제 평생 매니저인 오준형과 김신영 씨는 저와 함께 움직이시기로 하셨다!!짝!!짝!! 와~의리파들"이라고 덧붙여 그룹 god 시절부터 동고동락하던 매니저와 함께 이적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윤계상은 2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집행자(들)'에서 조재현, 차수연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집행자(들)'은 사형 집행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교도관들의 처절한 고뇌와 아픔을 담은 작품으로 윤계상은 사형을 집행한 후부터 자괴감에 빠지는 신입 교도관 오재경 역을 맡았다.

  








gounworld@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2/02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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