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콘서트 보험금은 15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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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빅뱅(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인기그룹 빅뱅이 최근 콘서트를 열면서 보험금 153억원어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콘서트 '빅쇼'를 개최하면서 그린손해보험에 멤버 5명과 댄스팀 등 공연관계자 143명에 대해 각각 1억원씩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고 관객이 다칠 경우에 대비해 보험금 10억원 규모 배상 책임보험도 들었다.
빅뱅 소속사가 낸 보험료는 500만원이었으나 콘서트가 사고없이 마무리되서 보험금은 나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보험가액이 가장 높았던 공연은 스태프가 많았던 서태지 공연으로 500억원에 달했으며 가수 비도 지난 2007년 도쿄돔 공연 때 100억원짜리 보험에 들었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2/10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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