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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장애인 고용 자회사 설립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NHN은 장애인을 의무고용하는 자회사 형 표준사업장인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자회사 형 표준사업장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는 자본금이 10억 원으로 현재 10여 명의 장애인들을 고용했으며, 점차 고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는 중증 시각 장애인들을 중심으로 공연 및 전시 사업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2/13 17: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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