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스타가 들려주는 발레이야기>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국립발레단이 발레 대중화를 위해 10년째 선보여온 '해설이 있는 발레'가 '스타가 들려주는 발레 이야기'로 다시 찾아온다.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주원, 장운규, 김지영 등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해설자로 나선다.
다음 달 10-11일에는 김주원이 '우리 세계여행 한 번 떠나볼까?'라는 주제로 발레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 나라의 색채를 느낄 수 있는 의상과 소품 등을 이용해 해설하고 마임도 보여준다.
10월 9-10일에는 장운규가 문학이나 오페라에서 유래한 발레 작품들을 모은 발레이야기 '이건 어디서 나온거지?'를, 11월 27-28일에는 김지영이 어렵게 느껴지는 모던 발레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모던발레?'를 준비했다.
시즌패키지 티켓을 구입하면 2회 가격에 3회를 모두 볼 수 있다.
5천-1만5천원.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
eoyy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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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3/30 12: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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