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도 돼지 인플루엔자 4건 확인(종합)
스페인도 의심사례 3건 추가 발견(토론토 AP=연합뉴스)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4건의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사례가 확인돼 돼지 인플루엔자가 북미 전 대륙으로 급속히 번져나가고 있는 양상이다.
캐나다 동부 노바 스코티아지역의 공중보건 책임자인 로버트 스트랭 박사는 26일 킹스-에지힐 학교의 학생 4명이 돼지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12~18세인 이 학생들의 상태는 경미한 수준이며 현재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페인에서도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스페인 북동부의 카탈로니아 지역의 당국자들은 돼지 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3건의 사례를 새로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페인에서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는 6건으로 늘었다.
ju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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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4/27 03: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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