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서 盧 전대통령 추모문화제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7일 오후 7시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계와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 추모문화제가 열린다.이번 추모문화제 '일곱 걸음, 새 세상'은 불교단체 20여곳이 참여하는 불교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준비위원회와 '노무현 대통령의 오래된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민마당'이 공동 주관한다.
조계종 전 교육원장 청화 큰스님이 추모시를 낭송하고 가수 권진원, 록밴드 허클베리 핀, 노래패 우리나라, 가수 손병휘, 조계사 어린이 합창단 등이 노래한다. 무용인 김미선의 진혼무도 있다.
노무현 전(前)대통령의 49재(10일)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문화제에는 출연자와 스태프들이 모두 노 개런티로 참여한다. <사진설명 = 지난달 26일 조계사에서 열린 노무현 전대통령 49재 5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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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h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7/04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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