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드프랑스- 암스트롱, 7일째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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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TOUR DE FRANCE CYCLING American seven-time Tour de France winner Lance Armstrong eats in pouring rain during the 13th stage of the Tour de France cycling race over 200 kilometers (124.3 miles) with start in Vittel and finish in Colmar, central France, Friday July 17, 2009. (AP Photo/Bas Czerwinski) |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미국)이 후반으로 접어든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에서 7일째 전체 3위를 유지하며 선두 도약을 노리고 있다.
암스트롱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비텔에서 콜마르까지 계속된 13구간 200㎞를 5시간3분9초로 달려 공동 5위권으로 들어왔고 개인 종합에서는 53시간30분38초의 기록으로 3위를 달렸다.
13구간에서는 하인리히 하우슬러(독일)가 4시간56분26초로 1위를 차지했고, 개인 종합에서는 리날도 노센티니(이탈리아)가 53시간30분30초의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한편 13구간에서는 오스카르 프레이레이(스페인)와 줄리안 딘(뉴질랜드)이 공기총에서 발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은 총알에 맞아 부상했다. 상처가 크지 않아 두 선수는 경기를 완주했으며 경찰은 범인 검거에 나섰다.
cool@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7/18 09: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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