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서 1주일새 신종플루 감염자 746명 확인
18일 VRT 등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주 한 주 동안 정부 독감위원회에 보고된 신종플루 추가 감염자는 746명이었으며 이로써 지난 4월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래 지금까지 벨기에에서는 2천3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으나 유일하게 숨진 이 환자는 폐렴까지 겹쳐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고 언론들은
정부 독감위원회에 따르면 독감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약 10%가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독감위원회는 지난주 보고된 신종플루 추가 감염 건수는 그 전 주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게 증가한 게 아닐 뿐 아니라 이 바이러스가 심각하게 퍼지고 있음을 보여주지도 않는다고 설명, 공포에 떨 필요는 없다고 안심시켰다.
econom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08/18 01: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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