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7~30일 OECD 세계포럼 개최
OECD는 선진국과 저개발국을 아우르는 발전지표를 개발하고 발전촉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4년 글로벌 프로젝트를 창설한 바 있으며 이 프로젝트의 논의 활성화와 인식제고를 위해 세계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계포럼에서는 '발전 측정, 비전 수립,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포럼에는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전 총리,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등의 참석이 확정됐고 프랑스와 칠레, 라이베리아 대통령을 초청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다수 참석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최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행복 GDP' 지표 도입 연구를 주관했던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다시 한번 같은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State of the USA'와 같은 발전측정 선진사례 발표, 아동 및 도시의 웰빙,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변화를 위한 사회 각 부문(기업, 언론 등) 역할에 관한 주제도 논의된다.
부대행사로 국제전시회가 개최돼 녹색성장산업, 국내외 통계 관련 시각화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제품이 전시된다.
이인실 통계청장은 "이번 포럼은 서구 중심의 발전개념에 대한 논의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하고 한국이 중심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tw@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0/08 12:0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