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를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축제장터   한민족센터   연합르페르

뉴스

TV 포토뉴스 블로그

검색

  핫이슈
보도자료콘텐츠판매기사제보 RSS
인사 동정 부고
뉴스 홈 > 뉴스 > 연합속보
폰트확대 폰트축소 프린트
이승엽, 교체 출장해 2타수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이승엽(33.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에 교체 출장했으나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승엽은 22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제2스테이지 2차전에서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전날 대타로 나와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렸던 이승엽은 5-2로 앞선 4회말 대주자로 나와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의 좌전 2루타 때 3루를 밟았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이승엽은 5회부터는 가메이 요시유키를 대신해 1루 수비를 보면서 2번 타자로 기용됐다.

   6-2로 앞선 5회말 1사 1,2루 첫 타석에서 바깥쪽 공에 방망이를 휘둘러 유격수 땅볼이 되면서 1루 주자가 2루에서 봉살됐다.

   이승엽은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주니치 중간계투 고바야시 마사토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1,2구를 흘려보낸 이승엽은 시속 123㎞짜리 바깥쪽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요미우리는 2-2 동점이던 4회말 아베 신노스케의 좌월 솔로 홈런과 오미치 노리요시의 2타점 적시타로 5-2로 경기를 뒤집었다.

   요미우리는 8회초 후지이 아쓰시에게 2점 홈런을 허용했지만 6-4로 이겼다.

   클라이맥스시리즈 제2스테이지는 리그 1위팀에 1승 어드밴티지를 주고 6경기를 치러 4승을 먼저 거둔 팀이 일본시리즈에 진출한다.

   따라서 1승1패를 기록한 요미우리는 2승을 더하면 일본시리즈에 나간다. 3차전은 23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0/22 22:02 송고
연합뉴스폰 긴급뉴스SMS
포토뉴스 | 이슈 &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