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초교.유치원 5곳 신종플루 휴업(종합)

강원도교육청이 이날 신종플루 확진 학생 환자 등을 최종 집계한 결과 37개교에서 34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총 1천4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태백 장성초교가 36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특수학교인 춘천 계성학교도 학생 3명을 비롯해 교직원 7명의 가족이 확진 환자로 판명돼 2~7일 휴업에 들어갔다.
춘천 섬머힐유치원도 2~6일 휴업하고 춘천 남춘천초교와 속초 산호유치원이 각각 36명과 3명의 환자가 발생해 3~7일 휴교를 결정했다
횡성 서원초교와 춘천 열린유치원은 각각 2명이 치료 중으로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휴업 중이며 같은달 27~31일 휴업했던 태백 황지초교와 춘천 당림초교, 평창중학교 등 9곳은 이날 정상 등교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각급 학교별로 학급 및 학교 재적인원에서 환자비율이 10~20%에 달하면 학급 휴업이나 휴교키로 하는 등 학교장 중심의 대응체제 강화방안을 마련해 같은 달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보건복지가족부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접종을 예정했으나 교육과학기술부가 조기 접종을 추진하고 있어 빠르면 오는 13일부터 예방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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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02 17:5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