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를 시작페이지로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수정
축제장터   한민족센터   연합르페르

뉴스

TV 포토뉴스 블로그

검색

  핫이슈
보도자료콘텐츠판매기사제보 RSS
인사 동정 부고
뉴스 홈 > 뉴스 > 연합속보
폰트확대 폰트축소 프린트
청주서 신종플루 고위험군 40대남 숨져
(청주=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신종플루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숨졌다.

   3일 충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께 청주시내 거점병원에서 신종플루 판정을 받은 42세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알코올 중독 증상으로 정신과 병동에서 치료를 받다가 폐렴 증세가 있어 응급실로 옮겨 진단을 받은 결과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로부터 보고를 받은 질병관리본부는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원래 알코올성 간염이 심해 건강 상태가 좋지 못했다"며 "신종플루가 직접적인 사인인지는 부검 및 역학조사 결과를 총체적으로 판단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충주에서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20대 여성이 입원한 지 11시간 만에 숨졌다.

   okk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03 11:15 송고
연합뉴스폰 긴급뉴스SMS
포토뉴스 | 이슈 &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