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립보건원 "신종플루 백신 안전, 효과 입증"
(워싱턴=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의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을 받은 수백만명을 검사한 결과 신종플루 백신이 안전하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NIH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이날 CBS방송에 출연해 임산부에 대한 임상시험에서도 90% 이상이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면서 신종플루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 효과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매우 확실한 데이터들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1차례 접종 만으로 면역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아들의 경우 면역반응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약해 1회 접종 후 상태를 지켜본 후 추가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고 파우치 박사는 밝혔다.
sh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03 23:37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