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충북 취업자 76만5천명..전년比 2.2%↑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지역에서 취업자가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청지방 통계청의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경제활동인구 76만5천명 중 75만1천명이 취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3만5천명보다 2.2%인 1만6천여명이 증가한 것이다.



   실업자는 1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7천명)에 비해 19.9%(3천명)가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도 1.8%로 지난해(2.3%)보다 0.5% 포인트가 낮아졌다.

   실업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2.2%로 전년보다 0.2%포인트가 높아졌으나 여자는 1.3%로 1.4%포인트 감소해 남자가 상대적으로 여자들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됐다.

   bwy@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11 14: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