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관합동委 16일 첫회의..공식출범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세종시 대안 심의기구인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1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한다.이에 따라 정부의 세종시 대안 마련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민관합동위 첫 회의를 열고 정 총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을 민간위원장을 선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종시 대안 마련의 기본 방향과 향후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 세종시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투자 유치 상황 및 애로사항, 세종시 특별연구과제 수행계획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해 향후 세종시 대안 마련을 위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첫 회의인만큼 자유 토론을 통해 위원들이 그동안 생각해온 세종시 대안에 대해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15일 밝혔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1/15 14:0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