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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
트렉스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선정
(부산=연합뉴스)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가 대한민국 20대 명품 브랜드에 선정됐다. 사진은 트렉스타의 첨단 등산화인 코브라 제품. <지방기사 참고> 2009.12.2 joseph@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아웃도어 전문업체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대한민국 20대 명품 브랜드에 선정됐다.

   트렉스타는 최근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2009 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 공식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명품 브랜드 인증에는 현대자동차와 삼성, LG, 웅진코웨이 등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신발업계에서는 트렉스타가 유일하다.

   명품 브랜드는 해외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가운데 첨단기술과 우수한 디자인의 소비재 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브랜드와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20여명의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트렉스타는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다양한 실험장비를 바탕으로 첨단기술과 고품격 디자인이 접목된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인증하는 '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 로고를 사용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의 대표상품은 인천공항에 상설운영 될 '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 홍보관에 전시되며, 2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09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전시회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인천 명품 브랜드 전시회에 첨단 등산화인 코브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2/02 10: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