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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다양한 기부 모은 '유쾌한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유명인들의 다양한 기부를 담은 KBS 2TV 성탄특집 '따뜻한 세상만들기-유쾌한 기부'가 25일 오전 9시30분 방송된다.

   '아름다운 기부', '맛있는 기부', '멋있는 기부', '색깔있는 기부', '신나는 기부' 등 참여 형태에 따라 나뉜 코너를 통해 훈훈한 나눔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기부'에서는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신인가수 제이디가 강원도 정선의 운치분교를 찾아 아이들에게 공연을 기부한다.
또 '색깔있는 기부'에서는 이두식 등 국내 유명 화가 12명이 전시회를 열어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신나는 기부'에서는 가수 송대관, 홍진영, 김양 등이 강원도 평창에서 '트로트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목소리를 선물한다.

   제작진은 "누구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유쾌한 기부 방식을 제안해 나눔의 기쁨을 전파시키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를 비롯해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연기자들,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팀, 여성그룹 티아라 등이 릴레이로 진행에 참여한다.

  




mim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9/12/24 18: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