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아마존의 눈물' 김남길의 내레이션, 쭈욱∼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김남길이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1, 2부에 이어 3부의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MBC 관계자는 "'아마존의 눈물' 제작진이 미국에 있는 김남길 씨를 만나 추가로 내레이션 작업을 하기 위해 지난주 미국으로 떠났다.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생각해 1부부터 내레이션을 맡았던 김남길 씨가 계속 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19일 말했다.

   제작진은 현재 화보 촬영차 미국에 체류 중인 김남길을 만나 3부 '불타는 아마존'의 내레이션 더빙 작업을 마쳤다.

   작년 12월 프롤로그 '슬픈 열대 속으로'로 시작한 '아마존의 눈물'은 지난 8일과 15일 방송된 1, 2부의 시청률이 다큐멘터리로서는 이례적으로 20%대를 넘어 화제가 됐다.

   3부 '불타는 아마존'과 에필로그 '250일간의 여정'은 각각 22일과 29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1/19 11: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