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대구 시민사회단체 `교육자치 공대위' 출범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대구 교육자치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9일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지역의 70여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오후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도서관에서 교육자치 공대위 출범식을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및 교육위원 선거를 통해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후보를 당선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대위는 출범 선언문에서 "사상 처음 16개 시.도 교육감을 유권자가 직접 뽑는 선거는 교육으로 인한 시민의 고통과 멍에를 벗길 계기이다"며 "우리는 이명박 정부의 특권교육에 반대하고 민주적인 교육감과 교육위원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대구에서부터 책임있는 교육자치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realism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09 17: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