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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농촌 빈집털이범 2명 구속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0일 농촌 주택가를 돌며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4)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오후 1시께 충남 공주시 반포동 윤모(66) 씨 집에 침입해 현금 400만원, 노트북, 귀금속 8점 등 시가 8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비슷한 방법으로 농촌 주택가를 돌며 6차례에 걸쳐 1천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귀금속을 구입한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하는 한편 여죄를 수사 중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10 07: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