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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올해 투자지표 악화"<대우證>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대우증권은 10일 통합 LG텔레콤[032640]의 전반적 투자 지표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변승재 선임연구원은 합병에 따른 주식 수 증가로 인해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18.6% 하락하는 등 발행주식 수를 기준으로 하는 각종 투자지표 수치가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라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도 1만원에서 9천원으로 낮아진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LG텔레콤이 조직 통합과 무선인터넷 사업 활성화를 위한 준비, 차세대 망 구축 등을 착실히 시행함으로써 새로운 매출원 확보가 가시화되면 2011년 이후 이 종목에 대한 투자 매력은 급격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mi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10 07: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