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다음날…국내주식펀드로 1천901억원 유입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증시가 급락한 다음날인 8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2개월 여만에 최대치인 1천901억원이 순유입되면서 7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천901억원이 들어와 7거래일째 자금했다. ETF를 포함하면 1천537억원이 순증했다. 코스피지수가 1567.12까지 올해 최대로 폭락했던 다음날인 이날 국내 주식형펀드로 유입된 액수는 작년 11월 24일 2천억원 이후 2개월여만에 가장 많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10억원이 빠져 하루만에 자금이 유출세로 돌아섰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최근 105거래일 중 101거래일간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3조5천735억원으로 전날보다 7천485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전날보다 4천273억원 줄어든 307조8천27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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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10 07:5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