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공작기계업종 각종 호재 등장"<대우證>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대우증권은 10일 국내 공작기계산업이 특수 발생과 원.엔 환율 상승, 수출 회복 등의 각종 호재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성기종 연구위원은 국내 자동차와 정보기술(IT) 산업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면서 공작기계 수요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고 있고 도요타자동차의 리콜사태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가 예상되면서 공작기계 특수 또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의 수주액이 한해 전보다 58% 증가했다며 내수 시장의 성장과 수출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해에도 35%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작기계산업 내 유망 종목으로 그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와 S&T중공업[003570], 넥스턴[089140], 이엠코리아[095190], 화천기공[000850], SIMPAC[009160]을 제시했다.

   smi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10 07: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