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 "李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47.6%"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한나라당 부설 여의도연구소의 최근 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47.6%로 나타났다.
여의도연구소가 지난 9일 전국 성인남녀 5천779명을 상대로 ARS(자동응답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최근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7.6%로 지난달 30일 조사 때의 45.9%보다 1.7%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46.7%로 지난달 조사의 49.8%보다 3.1% 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60대 이상에서 70.5%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 56.2%, 40대 42%, 20대 37.3%, 30대 35.4%의 분포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56.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대구.경북 51.8%, 인천.경기 51.3%, 강원.제주 49.7%, 부산.경남 49.2%였다. 그러나 충청권과 호남권에서는 각각 38.8%와 20.8%로 부정평가율 57.2%, 69.7%보다 현저히 낮았다.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이 41.9%, 민주당이 16.8%였으며 이어 친박연대 7.6%, 민주노동당 5.3%, 국민참여당 4.3%, 자유선진당 3.2%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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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11 15:5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