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김국방 "군부대, 세종시 동영상상영 죄송"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김태영 국방장관은 22일 일부 군부대의 세종시 홍보 동영상 상영에 대해 "군의 중립 의무를 훼손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교육한 것인데, 사죄를 받아야 한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 업무현황보고에 출석, 민주당 박영선 의원으로부터 "(동영상 상영은) 김 장관이 분명히 잘못한 것으로서 사과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장병들도 국민의 일원인만큼 사회적 관심사를 상세히 이해시킬 필요가 있겠다 싶어 한 것인데, 지난 2월5일 대정부 질문에서 그것이 총리에게 질문됐고 이후 바람직하지 않겠다 싶어 중단시켰다"면서 "잘못이라면 분명히 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quinte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22 17: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