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달성군수 불출마 선언(종합)
김휘동 시장은 이날 '시민 여러분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자료를 통해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런 저럭 추측이 나오면서 지역사회가 분분하므로 불출마 결심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행정연극은 2막으로 끝나야만 연출자나 관객 모두 지루하지 않다"라고 덧붙여 이미 마음을 비웠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 군수도 이날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일평생 달성의 발전과 함께 해왔으며 이번 임기를 끝으로 6ㆍ2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또 "보다 희망찬 달성의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뜻을 펼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자 가장 가치있는 길이라 생각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선 4기를 통해 군수에 취임한 이 군수는 "일선행정의 최하위직에서 군수라는 최고의 자리까지 걸어 오면서 이제 더 이상의 미련도 욕심도 남아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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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2/25 11:3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