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부산 지방선거 공심委도 구성 지연
유기준 부산시당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중앙당 공심위가 구성되지 않고, 구체적인 공천지침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 공심위를 구성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공심위 구성을 위한 시당 운영위원회의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초 10일부터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려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유 위원장은 "부산 공심위 구성을 놓고도 친이계와 친박계가 반목하고 분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면서 "양측이 조만간 원만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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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08 15:4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