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유럽발 악재에 금리 하락
(서울=연합뉴스) 곽세연 기자 = 그리스와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채권 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2%포인트 내린 4.3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4%포인트 하락한 3.62%로 연중 최저치로 내려갔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83%로 0.01%포인트 떨어졌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2.65%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국채 선물은 전날보다 7틱 오른 111.37을 기록했다.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현재 금리 레벨이 지난해 출구전략 가동 논의가 처음 불거졌던 때보다 낮다는 점에서 경계가 많이 커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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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4/28 16:02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