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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7% "동료 연봉 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직장인들의 대다수는 회사가 공개하지 않는 동료의 연봉을 파악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연봉제를 적용받는 직장인 772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료의 연봉을 알고 있다는 응답자가 72.7%에 달했다.

   이들은 모두 자신과 동료의 연봉이 다르다고 답했다.

   동료보다 자신이 낮은 연봉을 받는다는 응답자가 65.8%로, 그 반대(34.2%)의 경우보다 많았다.

   자신의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응답자들은 평균 228만원 낮게 받았고, 그 반대의 응답자들은 평균 213만원 정도를 더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prayerah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7/16 10: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