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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특수강, 태국 최대 공구강 유통사와 MOU
포스코특수강, 태국 최대 공구강 유통사와 MOU
(창원=연합뉴스) 포스코특수강 성현욱 사장(왼쪽)이 28일 태국의 방콕 스페셜 스틸의 현지 공장을 방문해 수비트 사장과 공구강제품의 태국시장 판매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0.7.28 <<지방기사 참고.포스코특수강>> bong@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포스코특수강은 태국 최대 공구강 유통회사인 방콕 스페셜 스틸과 태국시장 공동 개발 및 판매량 확대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특수강 성현욱 사장은 이날 태국의 방콕 스페셜 스틸의 현지 공장을 방문해 수비트 사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공구강제품의 태국시장 판매확대를 위해 양사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태국의 공구강제품 시장은 물론,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포스코특수강은 설명했다.

   방콕 스페셜 스틸은 태국에 대규모 제품창고 2개소와 최첨단 절단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만톤 규모의 제품을 취급하는 태국 최대 유통회사다.

   포스코특수강은 동남아 지역의 특수강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2008년 10월에 태국사무소를 설립해 신규 고객사 개발과 제품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7/28 18: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