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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두 남자의 수상한 쇼-야동'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KBS 2TV는 오는 14일 밤 11시15분 파일럿 프로그램 '두 남자의 수상한 쇼 - '野童(야동)'을 방송한다.

   '야동'은 우리 사회의 담론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풀어보는 지식 버라이어티쇼다.

   소설가 이외수와 명지대 김정운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며 방송인 최유라ㆍ김성경, 탤런트 김정민, 개그우먼 김영희의 여성 4인방이 패널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들판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담론을 풀어본다는 뜻에서 '야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방청객 20명에게 '공감 지수'를 얻어야 하며, 공감 지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는 지식 기부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은 '남자는 왜 영원한 애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초대 손님으로는 개그맨 김한석과 배우 정은표가 출연한다.

   rainmaker@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11 17: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