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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 전당' 25~28일 서울서 프리 오픈
세계 최대 지붕..영화의 전당 '위용'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건립 중인 '영화의 전당'이 지난 16일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수영강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은 세계건축사상 최대 규모의 지붕(가로 162.53m 너비 60.8m)을 자랑한다. 지붕 아래 야외특설무대에서는 천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의 화려한 조명쇼를 구경할 수 있다. 현재 공정률은 95%. 착공 3년 만인 9월29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2011.8.24 ccho@yna.co.kr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다음달 29일 개관을 앞둔 부산 '영화의 전당'이 25~28일 영화 마니아들을 미리 만난다.

   부산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주최 '2011 국가브랜드 컨벤션'(25~28일 서울 코엑스)에 영화의 전당 부산홍보관을 설치, 프리 오픈(PRE OPEN) 행사 등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홍보관을 통해 세계적인 조형미를 자랑하는 영화의 전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6개 부스(54㎡)규모의 부산시 홍보관을 설치해 영화의 전당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 스토리, 영화ㆍ영상 클러스터 조성과 육성정책 등을 홍보할 방침이다.

2011 국가브랜드 컨벤션 '영화의 전당, 부산홍보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2011년 국가브랜드 컨벤션에 부산 홍보관을 설치, 다음달 개관할 영화의 전당을 홍보한다. << 부산시 제공 >> 2011.8.24 sjh@yna.co.kr

   부산시는 홍보관의 외관 디자인도 영화의 전당의 유려한 미를 자랑하는 빅루프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설계했으며, 화려한 영화의 전당 내ㆍ외부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사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는 영화의 전당 프리 오픈행사로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과 부산국제영화제에 관한 퀴즈 맞추기를 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 관람권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2011 국가브랜드 컨벤션은 지역의 문화와 특성을 살려 고유한 지역브랜드를 만들어 낸 사례들을 소개하고, 지역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sj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24 08: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