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트확대
  • 폰트축소
  • 인쇄
  • 트위터
  • 페이스북
  • 요즘
  • 미투데이
부산영화제, 영화포럼 신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인 부산영화포럼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제1회 포럼은 '21세기 아시아영화의 길을 묻다: 동아시아를 중심으로'를 큰 주제로 10월 10~1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지난해 '엉클분미'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과 더들리 앤드류 예일대 영화ㆍ비교문학과 교수가 기조 발제에 나선다.

   또 각국의 6개 단체가 참여해 소주제별로 포럼을 진행한다.

   프랑스 영화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카이에 뒤 시네마와 아시아 영화' '카이에 뒤 시네마와 한국영화' '카이에 뒤 시네마가 지지하는 아시아 감독들과의 대담'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아연구소가 만든 동남아시아영화학회는 '동남아시아 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북미 최대의 영화ㆍ미디어학술단체인 영화와 미디어연구학회는 '세계화와 아시아영화'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밖에 한국영화학회는 '동아시아 영화의 글로벌리즘과 로컬리즘'을 주제로, 영화제 연구 네트워크는 '영화제 그리고 아시아'를 주제로, 동아시아영화학회는 '21세기 동아시아영화에 있어서 경합하는 접근법들'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buff2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8/26 1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