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이탈리아의 가죽 명품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와 손잡고 자사 노트북PC의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노트북PC 신제품 '뉴 시리즈9'을 롯데 애비뉴엘, 신라호텔 아케이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 대백프라자 등 발렉스트라의 국내 매장 4곳에 전용 가방과 함께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1937년 설립된 발렉스트라는 전통 깊은 장인정신과 세밀한 수공업으로 유명하며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한 감동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발렉스트라와 협력, 뉴 시리즈9의 전용 가방을 제작했다.
흰색과 암청색(네이비색) 등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전용 가방은 뉴 시리즈9과 함께 발렉스트라 매장에 전시된다.
송성원 삼성전자 전무는 "발렉스트라가 명품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뉴 시리즈9의 콘셉트와 맞아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3/04 14:1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