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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창녕함안보 상류서도 '세굴'"(종합)

수자원공사 "'세굴' 아니다‥바닥보호공과 인접 강바닥 이상 없어"

(함안=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녕함안보 하류에 이어 상류에서도 '세굴(흐르는 물에 의해 강바닥이 팬 현상)'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간 전문가와 환경단체 모임인 '생명의 강 연구단'은 "지난 1일 음파로 수심을 측정하는 '에코사운딩'을 이용, 창녕함안보 상류의 수심을 측정한 결과, 가동보에서 상류쪽으로 20여m 떨어진 지점에서 최대 수심 13m 깊이의 세굴 현상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주변의 다른 지점에서 측정한 수심은 평균 4~5m에 불과하다며 강바닥에서 최대 8~9m의 세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달 창녕함안보 상류에 설치된 바닥 보호공의 길이를 기존 10m에서 20m로 확장한 사실에 미루어볼 때, 세굴 현상은 바닥보호공이 끝나는 지점까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창근 관동대학교 교수는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세굴 현상이 바닥보호공에도 영향을 주게 돼 결국은 보 구조물의 안정성을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가 창녕함안보 세굴 현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공 측은 이날 오전 수심을 측량한 결과, 해당 보 가동보 상류가 아닌 보 우안 고정보 상류 70m 지점에서 수심이 13m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세굴 현상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수공의 한 관계자는 "가동보 상류에서는 바닥보호공 유실 또는 세굴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고정보 상류 수심이 10여m로 깊은 것은 작년 9월께 해당 부분의 가물막이를 철거한 뒤 주변 강바닥에 교란이 생겨 요철이 발생한 탓으로, 일시적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3/03 18: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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