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살포, 폭발 화재 발생, 인질 난동 등 가상 테러 상황을 정하고 기관별로 인명 구조 임무를 수행한다.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은 헬기와 사다리차, 에어매트, 로프 뿐 아니라 인명구조로봇과 구조견, 무인방수로봇 등 최신 장비를 이용해 훈련에 참여한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테러나 대형 재난으로 다수를 구조해야 할 때 신속히 구조하고 기관별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3/05 11:15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