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민주통합당은 18일 제수 성추행 논란 속에 탈당한 새누리당의 김형태 당선자와 논문표절 의혹을 받는 문대성 당선자에 대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책임지고 두 사람에게 당선자 자격사퇴를 권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두 당선자는 탈당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과 박 위원장은 탈당이라는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국민 기만전술을 펼칠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도록 책임있게 행동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8 16:5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