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일부터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활동하는 유자격 중국동남아권 관광통역안내사 420여 명에게 유니폼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문화부가 중국동남아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관광통역안내사들의 기존 사복 복장이 관광한국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지난해 말부터 관광통역안내사 등의 의견을 수렴해 유니폼을 제작했다.
문화부는 현장의 반응이 좋으면 올해 하반기 중에 유니폼을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 유니폼 착용의 조기정착을 위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회장 구태균)를 통해 유니폼에 대한 의견 수렴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30 11:5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