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해양경찰서는 대형 경비함정에 해상특수기동대원 12명을 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해상특수기동대원은 지난해 12월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도중 순직한 故 이청호 경사 사건을 계기로 시행한 제1회 해양경찰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 군(軍) 특수부대 출신으로, 제주해경 3002함과 1505함, 1502함에 각 4명씩 배치됐다.
제주해경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의 배치로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불법조업 의심선박 검문ㆍ검색과 단속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2 17:3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