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프랑스 대선에서 승리한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대통령실에 따르면 호세프 대통령이 전날 밤 올랑드 당선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올랑드 당선자가 내놓은 유럽 위기 해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성장과 고용, 사회적 소외 해소, 사회정의 확대를 중시하는 올랑드 당선자의 제안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호세프 대통령은 "프랑스와 브라질의 전략적 동맹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면서 G20(주요 20개국) 등 다자간 국제기구에서 올랑드 당선자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세프 대통령은 이어 올랑드 당선자에게 다음 달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개최되는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CSD, 리우+20) 참석을 요청했다.
1992년 6월의 '리우-92' 이후 20년 만에 개최되는 '리우+20'은 6월 13~22일 개최된다. 국제기구 수장과 각국 정상, 정부대표들이 참석하는 회의는 20~22일 열린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7 20:2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