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스위스 국가관은 '샘,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The Source, It's in your hands)'라는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전시관으로 디자인됐다.
또 최첨단 기술을 통해 '물'이라는 주요 테마로 연결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감성적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가장 큰 차별성은 만년설에서 채취한 실제의 빙하 코어(core)를 여수엑스포 공식 오픈전에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
이 빙하 코어는 한반도 역사만큼 오래된 빙하로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스위스 참가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준다.
또 빙하라는 태초 물의 원천을 간직한 유럽의 수원 스위스의 의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스위스관에서 물의 중요한 원천인 이 빙하를 탐험하는 오감 여행을 떠나면서 물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우리 손에 달렸다는 스위스관의 주제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9 11:50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