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호주관은 '대양과의 조화(In Harmony with Ocean)'를 주제로 지속할 수 있는 발전을 위해 인간과 바다와의 상생을 강조한다.
최대 규모인 4개 모듈(module)로 구성된 국가관 가운데 하나인 호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해안', '대양', '라이프' 의 3개 테마로 나뉜 주제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구상 가장 큰 섬나라이자 약 6만 km의 광활한 해안을 지닌 호주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해안' 테마에서는 호주 원주민들의 매력적인 예술 작품 전시로 수천 년간 해안을 끼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지혜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대양' 구역에서는 넘실거리는 파도의 형상을 묘사한 높이 4.1m, 길이 11.7m의 거대 멀티미디어 조형물을 통해 광활한 호주의 대륙과 바다를 탐험할 수 있다.
마지막 테마인 '라이프' 구역은 방문객들이 직접 호주 해안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즐기는 구역으로 호주의 상징인 캥거루로 표현한 '캥거루 구조대' 조형물을 통해 캥거루와 함께 서핑 보트를 타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세계자연유산인 호주의 대보초(Great Barrier Reef)를 실시간 비디오로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지구 반대편의 바다속을 탐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관 관람을 마치면 캥거루 갈비찜도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09 12:5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