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경수 기자 = 올해 정부의 국가재정계획(276조 8천억 원) 중 지금까지 122조 7천억 원이 집행됐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제10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5월 중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집행 관리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홍동호 정책조정관리관은 "작년 말보다 경기 흐름이 개선되었으나 최근 유로존 불안, 이란 제재 등으로 대외적 하방 위험이 불확실성을 높이는 상황인 만큼 조기집행목표 60%를 반드시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8일 현재 잠정 집행률은 44.3%로 이달 집행목표(47.2%)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는 내달 계획된 집행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만큼 모든 부처·공공 기관이 지금부터 상반기 집행 목표(60%) 달성을 위해 자체 집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일부 사업의 집행 부진 원인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5/24 15:09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