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1일 제1회 'K-루키즈(K-Rookies)' 선정을 위한 누리꾼 투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루키즈의 누리꾼 투표는 신인 뮤지션 발굴을 음악애호가들이 참여해 소통하며 즐기는 축제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일 자정까지 다음 뮤직(http://music.daum.net/)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후보팀들의 음악을 듣고 선호하는 팀에 투표나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투표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150명(1인 2표)에게 최종 오디션 초대권을 증정한다.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K-루키즈 모집에는 최종 6개 팀에 뽑히기 위해 모두 156개 팀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단이 1차로 음원과 동영상 평가를 통해 12개 후보팀을 선정했다. 1주일 동안 실시하는 누리꾼 투표 결과를 오는 8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되는 'K-루키즈 공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단의 점수와 합산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은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걸, 전기 뱀장어, 머쉬룸즈, 망각화, 홀로그램 필름, 스몰오, 솔솔 부는 봄바람, 피피치, 레스카, 스퀘어 더 써클, 더 스트레이, 박소윤 등이다. 이들은 록·팝·포크·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부른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6/01 16:01 송고
















